본인의 졸업작품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Orbit]은 AI와의 협업에서 흐려지는 사용자의 판단과 근거를 시각화하고 중요한 선택을 기억으로 남겨 다음 작업에 연결하는 AI 협업 에이전트입니다. [NOMA GRID]는 이동의 자유와 업무 환경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미래 업무 인프라입니다. 업무,체류,교류 공간과 미래 이동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착과 동시에 일하고 머물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안합니다.
Designer

[Orbit]은 AI와의 협업에서 흐려지는 사용자의 판단과 근거를 시각화하고 중요한 선택을 기억으로 남겨 다음 작업에 연결하는 AI 협업 에이전트입니다. [NOMA GRID]는 이동의 자유와 업무 환경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미래 업무 인프라입니다. 업무,체류,교류 공간과 미래 이동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착과 동시에 일하고 머물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안합니다.
두 작품을 통해 익숙하게 받아들였던 일과 공간의 방식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Orbit을 통해 AI와의 협업에서 나의 판단과 주도권을 되돌아보고 NOMA GRID를 통해 장소의 제약 없이 일하고 살아가는 미래를 상상하길 바랍니다. 전시장을 나설 때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우리가 일하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AI를 디자인 과정의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게 된 점입니다. 이전에는 AI의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해 활용을 꺼렸지만 이제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가능성을 빠르게 실험하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AI의 제안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기술을 다루는 능력만큼 디자이너 자신의 판단과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