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본인의 졸업작품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NOMA:GRID와 SUMUP에 참여했습니다. NOMA:GRID는 도래할 UAM 시대에 새로운 건축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로, 미래에 머물고 싶은 공간은 어떤 모습일지 고민하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을 중심으로 디자인했습니다. SUMUP은 개인의 관심사와 경험, 취향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AI 기반 서비스입니다. N잡 시대에 발맞춰 AI가 개인에게 특화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여,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새로운 기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Q관람객이 내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장을 나설 때 어떤 느낌이나 생각을 가져가길 바라시나요?
전시장을 나설 때 가장 먼저 ‘정말 열심히 고민했고, 좋은 아이디어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결과물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제안하는 미래의 공간과 서비스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떨지 상상하고 공감해 주셨으면 합니다.
Q처음 디자인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할 때, 디자이너로서 가장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처음 디자인을 시작했을 때보다 스스로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주어진 시간 안에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점에서 성장했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