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본인의 졸업작품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첫 번째 작품인 SUMUP은 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업들이 생겨날 미래를 생각하며 제안하는 서비스입니다. 평소 관심을 가지고 꿈꿔온 것이 있지만 현실에 부딪혀 '업'으로 시작하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Agentic AI를 이용해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두 번째 작품인 UNFOLD는 풍부한 상상력이 성장의 기반이 되는 아이들을 위해 독서 과정 중 이해할 수 없고, 상상하기 어려운 내용을 시각화해 보여주는 독서 보조 제품입니다.
Q관람객이 내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장을 나설 때 어떤 느낌이나 생각을 가져가길 바라시나요?
두 작품 모두 미래에는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것들이 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삶을 돕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했습니다. 관람객분들께서 작품을 통해 작지만 새로움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환기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다면 가장 기쁠 것 같습니다.
Q처음 디자인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할 때, 디자이너로서 가장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보기 좋은 것을 넘어 사용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느껴질지를 우선으로 생각하게 된 점,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면서 내 작품을 평가하는 게 중요한 것을 깨닫고 실제로 그렇게 할 때가 스스로 가장 성장했음을 느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