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졸업작품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I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관찰하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얼마나 명확히 알고 있는지가 AI 활용 결과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Newlearn은 사용자의 흩어진 데이터를 모아 맥락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할 일을 제안하여 AI와 함께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앱입니다.
Designer

AI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관찰하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얼마나 명확히 알고 있는지가 AI 활용 결과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Newlearn은 사용자의 흩어진 데이터를 모아 맥락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할 일을 제안하여 AI와 함께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앱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가 일상에 들어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맡기고 어떤 선택을 직접 하게 될까요? 제 작품이 이러한 질문을 자신의 일상에 대입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AI와 함께하는 삶을 처음 경험하는 만큼 기대와 혼란이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람객이 낯선 미래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자신이 원하는 AI는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면, 지금은 그 아이디어가 사람들에게 왜 필요한지 질문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특히 AI처럼 모두에게 낯선 기술을 다루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만큼 충분히 연구하고 검증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직 답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성급히 결론을 내리기보다, 질문을 구체화하고 근거를 찾아가는 태도가 가장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