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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사용자가 업무의 전체 흐름과 분산된 정보를 직접 파악하고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정보 제공을 넘어 업무의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다음 행동을 준비하는 AI 협업 서비스 Plotto를 기획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서로의 맥락을 연결해 더 나은 협업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Designer

YOO SOOIN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사용자가 업무의 전체 흐름과 분산된 정보를 직접 파악하고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정보 제공을 넘어 업무의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다음 행동을 준비하는 AI 협업 서비스 Plotto를 기획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서로의 맥락을 연결해 더 나은 협업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AI가 단순히 일을 대신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존재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맥락을 이어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협업 과정에서 놓치고 있던 서로의 상황과 생각을 이해한다면, 반복되는 소통의 부담은 줄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lotto를 통해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이해를 돕고 더 나은 협업을 만들어가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화면을 설계하는 데서 나아가, 사용자의 문제를 정의하고 서비스의 작동 방식까지 고민하게 된 점입니다. 처음에는 AI가 제공할 기능과 화면에 집중했다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AI가 언제 개입하고 어떤 맥락을 연결해야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AI의 자율성과 사용자의 통제권 사이의 균형을 고려하며, 기술 자체보다 사람의 경험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설계하는 시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