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졸업작품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점선(JUMSUN)은 사주에 오늘의 일정과 고민을 더해 나에게 필요한 운세를 종이로 출력하는 AI 디바이스입니다. 사용자는 좋은 운은 간직하고, 마음에 걸리는 액운은 나뭇가지에 남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썸업(SUMUP)은 개인의 취향과 경험, 관심사를 AI로 연결해 스스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찾고, 자신만의 새로운 ‘업’을 탐색하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Designer

점선(JUMSUN)은 사주에 오늘의 일정과 고민을 더해 나에게 필요한 운세를 종이로 출력하는 AI 디바이스입니다. 사용자는 좋은 운은 간직하고, 마음에 걸리는 액운은 나뭇가지에 남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썸업(SUMUP)은 개인의 취향과 경험, 관심사를 AI로 연결해 스스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찾고, 자신만의 새로운 ‘업’을 탐색하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매일 달라지는 하루에 꼭 맞는 운세를 받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점선을 감상하며 자신이 사용한다면 어떤 문장을 받게 될지, 그 문장이 오늘의 마음을 어떻게 바꿀지 상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점선 앱을 직접 사용해 보면서 오늘의 고민과 일정이 운세로 이어지는 경험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전시를 나설 때 각자의 하루를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주체가 되는 디자인보다 타인의 삶을 바라보고, 세상을 위해 디자인하는 것이 좋은 디자인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품을 인식시키는 것부터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일까지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으며 디자인이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제 부족함을 더 선명히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역설적으로 성장했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