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졸업작품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I-Umm(이음)은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는 여러 AI가 토론을 통해 최적의 계획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돕는 AI Agent 서비스입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도 혹시 놓친 것은 없는지 불안했던 적 있지 않으신가요? 저희는 AI가 이러한 불안에 공감하고, 사용자의 실패를 자신의 실패처럼 여기며 후회 없는 선택을 돕는 파트너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Designer

Minkyung Kim
I-Umm(이음)은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는 여러 AI가 토론을 통해 최적의 계획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돕는 AI Agent 서비스입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도 혹시 놓친 것은 없는지 불안했던 적 있지 않으신가요? 저희는 AI가 이러한 불안에 공감하고, 사용자의 실패를 자신의 실패처럼 여기며 후회 없는 선택을 돕는 파트너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AI에게 크고 작은 고민을 털어놓았다가 엉뚱하거나 뻔한 대답만 돌아와 답답함을 느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작품을 통해 '이 서비스라면 그런 답답함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반에는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번뜩 떠오르는 직관에 의존해 디자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리서치 결과를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하면서 흩어져 있던 정보 사이의 연결고리를 발견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어졌습니다. 이제는 막연한 감보다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디자인하려고 노력합니다.